메타 디스크립션 작성 가이드라인

메타 디스크립션 작성 가이드라인

메타 디스크립션 작성 가이드라인
Jamie JM Bae On Jan 4th, 2022 at 01:59 am | 디지털 인사이트

검색엔진최적화 메타 디스크립션 작성 팁(Tip)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Meta description Tag)는 SEO 간접 신호로 검색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클릭률 차원에서는 매우 중요한 SEO 요소입니다. 높은 순위의 검색 결과에도 CTR(Click Through Rate: 클릭률)이 저조한 경우 메타 디스크립션 개선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개선 항목 1순위라고 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메타 디스크립션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우선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이란?


메타 디스크립션은 html 태그 중 하나이며, 페이지를 설명하는 태그입니다. 메타 디스크립션은 페이지 내 비주얼 에셋으로 적용되지는 않으나 검색 결과 페이지(SERP)의 설명에 반영됩니다. 검색 사용자는 타이틀과 디스크립션을 결과 인벤토리를 통해 확인하여 클릭하게 됩니다. 단, 검색 결과에서 보여주는 리치/스니펫 결과의 경우 디스크립션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는 홈페이지 관리자가 직접 입력하는 반면, 리치/스니펫은 검색엔진이 페이지 컨텐츠를 반영하여 보여줍니다. 스니펫 결과는 검색엔진의 페이지에 대한 평가에 따라서 검색 결과 반영 유무가 달라지므로 웹사이트 관리자가 직접 적용할 수 없습니다. 리치/스니펫(Rich/Snippet)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메타 디스크립션 태그가 아닌 구조화 데이터를 사용하여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메타 디스크립션 참조



메타 디스크립션 최적화 팁
 



디스크립션 길이


디스크립션에 길이에 대하여 검색 평가 기준은 디스크립션이 너무 길거나 없을 경우입니다. 통상적으로 네이버와 구글에 모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글 80자, 영문 160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좋으며, 인터애드에서는 CTR을 고려하여 최소 40자 이상을 추천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마크업 컨텐츠 가이드라인>

네이버 마크업 컨텐츠 가이드라인
 

<구글 검색엔진최적화 가이드라인>

구글 디스크립션 권장안
 


 


경쟁사 조사

경쟁업체의 검색 결과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경쟁사가 검색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타이틀과 디스크립션은 어떻게 구성하였는지를 벤치마킹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빠르게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나아가 경쟁사의 경쟁 성과 추이를 추적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검색 의도를 고려한 디스크립션

각 페이지의 주제는 특정 고객 페르소나를 타겟팅하게 될 텐데요. 마케팅 퍼넬의 모든 단계를 타겟팅 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및 서비스를 찾는 고객 페르소나를 파악하여 해당 단계를 타겟팅 하는 디스크립션을 반영해야 합니다. 

 


톤 앤 매너의 일관성

앞서 설명한대로 각 페이지의 목적에 따라 고유한 디스크립션을 작성해야 하지만, 톤 앤 매너를 유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브랜드 톤 앤 매너, 나아가 고객 유형에 부합하는 공통된 톤을 유지하는 것이 검색결과내 페이지를 신뢰하고 클릭으로 유도하기에 유리합니다. 특히나 영문 제품명을 한글화 할 때, 페이지별로 ‘ㅔ’와 ‘ㅐ’를 혼용하여 사용하거나 알파벳과 한글을 혼용할 경우 브랜드 홈페이지 신뢰도가 떨어져 클릭 유도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삽입

디스크립션은 검색 순위에 반영되지는 않으나, 검색 사용자는 검색 결과에서 검색어를 확인합니다. 검색어가 언급된 디스크립션은 상대적으로 적게 언급되거나 언급되지 않은 결과보다 클릭할 확률이 높습니다. 무분별하게 키워드 밀도를 높이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적절하게 2개 또는 3개의 키워드를 반영하여 작성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단, 앞서 언급한 디스크립션 길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트렌드 활용

산업군별로 트렌드가 정적인 키워드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키워드도 많습니다. 키워드의 검색량이 줄어드는 추세라면, 새로운 키워드를 찾아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경되는 키워드에도 적시에 대응해야 합니다. 검색 볼륨은 구글 트렌드 또는 네이버 데이터랩 등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컨텐츠 업데이트

컨텐츠 생성만큼 중요한 것이 꾸준한 페이지 관리 입니다. 방문자 또는 소비자의 검색의도, 그리고 서비스 및 정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게 된다면, 페이지 디스크립션도 업데이트 되어야 합니다. 특히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 공유하게 될 때 소셜 신호에 대한 SEO 이점도 활용할 수 있으니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와 디스크립션 업데이트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디스크립션이 반영되는 요소들은 이외에도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분을 100%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완벽하지 않아도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입 로그를 활용하여 어떤 사용자가 어떤 키워드를 통해 어떻게 방문하는지 파악하고 해당 페이지가 어떻게 검색 유입자를 클릭으로 유도했는지를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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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JM Bae

Commercial Manager

배정민 팀장 (Manager Jamie Bae)은 검색엔진마케팅(SEO/SEM) 관련된 컨설팅과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InterAd, Inc.의 Commercial Manage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