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최적화와 백링크의 경계

SEO와 백링크

SEO와 백링크
Jamie JM Bae On Oct 13th, 2020 at 02:11 am |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검색엔진최적화, SEO는 길고도 어려운 여정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변화하는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며, 가시적인 결과가 보여지는데 짧지않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와 다르게 마케터들에게 여전히 검색엔진최적화는 이해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마케팅 영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불과 5년 사이 SE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업체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검색엔진마케팅 수요가 증가했다기 보다는 ‘SEO=백링크빌딩’ 이라고 표명하여 백링크가 SEO의 효과적인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하는 회사들이 늘어가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과연 백링크만이 SEO의 답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는 앞서 말한대로 어렵고 복잡하고 가변적인 알고리즘과의 싸움입니다. 
SEO는 단순히 홈페이지를 서포트하는 링크만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저명한 매체인 Forbes나 WSJ의 기사에 링크가 연결된다고 해서 홈페이지는 Forbes의 링크 권위도와 가중치를 받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검색엔진은 Forbes내의 모든 카테고리를 평가합니다. 즉, 적합도와 관련성없는 기사 및 품질이 낮은 기사일 경우 해당 링크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광고성 기사와 유료형태의 광고링크의 경우 정책상 no-follow 링크로 제공되기 때문에 링크영향을 받는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영향력 있는 전통뉴스의 경우 취재보도기사를 제외하고 팔로우 링크를 허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SEO 효과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SEO는 기본적으로 콘텐츠를 기반으로 개선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은 가변적이지만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정보의 가치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귀하의 소재가 무엇이든, 스토리가 독자를 끌어 들이고, 영감을 주고, 마케팅으로의 시냅스를 촉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고리가 있어야합니다.

텍스트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 및 동영상을 활용하여 정보 전달의 메시지를 풍부하게 하고, 전환이 발생할 수 있는 전략을 컨텐츠에 포함해야 합니다. 
연관성 있으며 시의성이 있는 키워드를 적절히 배치하여 컨텐츠를 구성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컨텐츠의 오리지날리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Repost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위입니다.

검색엔진이 광고영역을 확장하면서 SEO 효과에 대하여 의심하는 마케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SEO는 단순히 노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도구가 아닙니다. 
Paid traffic에서 전환을 일으키는 것은 분명한 SEO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Search Engine Marketing Expo London 2020
  

SEO Success Without Link Building


  
2020년 5월 개최된 SMX 런던 컨퍼런스의 주요 발제는 "링크빌딩 없이 성공하는 SEO전략" 이었습니다. 구조적인 SEO 설계에 필요한 콘텐츠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함을 의미합니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링크 빌딩

 

SEO 문의를 받다 보면 링크를 통한 SEO에 대하여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SEO 회사들은 저마다 링크팜이 있거나 다양한 링크 빌딩 전략이 있습니다. 
링크의 가중치나 평가는 업계마다 차이가 있지만 SEO에 유익하지 않는 저품질링크는 정론화 되어 있습니다. 
Brian Harnish는 구글에서 패널티를 받을 수 있는 링크 사례에 대하여 10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구글에서 패널티를 받을 수 있는 저품질 링크
 

  • 1.    URL 주소가 아닌 텍스트 앵커 링크
  • 2.    양질의 사이트를 제외한 토론포럼 링크
  • 3.    규모가 충분하지 않은 해외 방명록 링크
  • 4.    무작위 노팔로우 링크
  • 5.    PBN 링크
  • 6.    너무 많은 SNS 북마크 링크
  • 7.    수준이 낮은 디렉토리 등록 서비스
  • 8.    관련성 없는 블로그 댓글 링크
  • 9.    Fiverr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정체불명의 $15링크빌딩 서비스
  • 10.  링크 자동 생성 프로그램


링크 빌딩은 한때, SEO의 파격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링크 빌딩이 SEO의 모든것인 것처럼 말하는 전문가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Not Found Page 라도 기꺼이 구글 1위를 보장한다거나 심지어 Google에서 Google 키워드로 구글 위에 올려주겠다는 스팸 메일도 가끔 받곤 합니다.  


그러나 구글은 분명하게 저품질 링크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분명하게 제재하고 있습니다. 링크빌딩은 어디까지나 SEO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양질의 링크가 사이트를 건강하게 하는 것도 변함이 없습니다. 단, 양질의 링크(white hat)와 저질 링크(black hat)를 구분하고 콘텐츠와 관련된 링크를 사용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작성자. Jamie Bae (배정민 팀장)